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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대신 '갤럭시'...세계 최강 미군이 선택한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30 1 Dailymotion

미군과 독일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) 국가들이 전술 스마트폰(Tactical Edition·TE)으로 삼성전자 갤럭시폰을 채택하면서 전장 상황 인식 장비로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자위대도 갤럭시폰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30일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갤럭시폰은 다양한 환경에서 정보의 신속한 수집·공유·분석이 가능해 복잡한 전장에서 공동작전을 지원하는 데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버 없이도 동작이 가능해 전장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며, 외부 GPS 연동을 통해 전술라디오 및 임무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위치 기반 작전 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외부 이미지 피드 기능을 통해 목표물 거리 측정과 드론 영상 기반 실시간 상황 파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스텔스 모드는 무선 신호를 차단해 전술적 은폐를 지원하며, 야간 투시 모드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화면 노출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장갑 착용 상태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글러브 모드와암호화·보안 기능으로 임무 데이터 보호 및 기밀 정보 처리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2013년부터 갤럭시 노트2, 갤럭시 S9 등을 기반으로 전술폰을 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초기 ‘밴드워리어’ 시스템이 미국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중단된 이후, 2011년 스마트폰 기반 ‘넷워리어’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제품 해상도 문제 등을 이유로 갤럭시폰이 채택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아예 보안을 대폭 강화한 갤럭시폰을 주문 제작하여 실전에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술폰은 병사가 가슴에 착용한 상태에서 바닥 쪽으로 90도 젖히면 즉각적으로 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아군 오인 사격 위험이 줄어들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작전 수행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배터리 지속 시간과 야간 운용 능력도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2012년 미 국방부와 협업을 계기로 맞춤형 전술 ROM(비휘발성 저장장치)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2012년 갤럭시S9 TE(전술폰)에 최초의 전술 ROM이 적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2020년에는 갤럭시 S20 TE가 미군 넷 워리어 시스템에 활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2023년 갤럭시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3018245418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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